피부에서 시작한 암과 다른 장기에서 번진 암, 피부암의 구분
피부암은 피부에서 발생한 암을 뜻합니다. 피부에서 처음 생긴 원발 피부암과 다른 장기에서 피부로 전이된 암을 구분하고, 대표 종류를 살펴봅니다.
피부암은 피부를 이루는 조직이나 세포에서 발생한 암을 뜻합니다. 암이 처음 생긴 곳이 피부라면 원발 피부암이고, 다른 장기에서 시작한 암이 피부로 옮겨온 경우라면 전이 피부암입니다.
따라서 두 용어의 차이는 암이 피부에 보인다는 사실이 아니라 처음 발생한 부위에 있습니다.
피부암의 종류로는 편평상피세포암, 기저세포암, 악성흑색종 등이 있습니다.
이 이름들은 피부암을 나누는 종류를 가리키며, 원발인지 전이인지를 나타내는 말과는 구분됩니다.
즉 ‘원발’과 ‘전이’는 발생 경로를, 각 암의 이름은 종류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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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피부로 전이된 상황을 가정하면, 피부에 암이 나타났더라도 처음 발생한 부위는 피부가 아닙니다.
반대로 피부에서 처음 생긴 암은 원발 피부암으로 분류됩니다.
이 구분은 암의 시작점에 관한 것이므로, 피부에 생긴 모든 병변이 피부암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피부에 생긴 암은 모두 원발 피부암인가요?
아닙니다. 피부에서 처음 발생한 경우는 원발 피부암이고, 다른 장기에서 발생해 피부로 옮겨온 경우는 전이 피부암입니다.
편평상피세포암과 원발 피부암은 같은 뜻인가요?
같은 뜻은 아닙니다. 편평상피세포암은 피부암의 종류 가운데 하나이며, 원발 피부암은 암이 처음 피부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나타냅니다.